01가게 하나가 아니라 시장 하나를 옮겼다
구단이 부른 것은 떡볶이 가게 하나, 핫도그 부스 하나가 아니었습니다. 한국의 시장이라는 장면 전체였습니다. 관중은 경기 전후로 구장 바깥을 걸으며 이것저것 조금씩 사 먹습니다. 영업은 오후 2시부터 7시까지였고, 일부 부스와 푸드트럭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문을 열었습니다.
「올해도」라는 말이 중요합니다. 한 번의 화제가 아니라 해마다 돌아오는 자리라는 뜻이고, 지난해 반응이 좋았던 브랜드가 다시 초대받았습니다. 한국 스트리트푸드가 일본 스포츠 관람의 먹거리 목록에 정식으로 이름을 올린 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