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et Food Stories — 맛있는 스트리트푸드 이야기
싸서 좋은 음식이 아니라
오래 반복해서 좋아진 음식
스트리트푸드는 원래 빨리 먹으려고 만든 음식입니다. 그런데 같은 것을 수십 년 반복한 집들이 나타나면서, 그 음식은 값으로 설명되지 않는 자리에 올라섰습니다. 미슐랭이 노점에 별점을 매기고, 떡볶이 골목이 도시의 이름이 됩니다. 이 코너는 그 음식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자리에 놓이는지를 봅니다.
푸드트럭1은 스트리트푸드로 케이터링을 하는 회사입니다. 그래서 이 코너는 음식 이야기로 끝내지 않고, 그 이야기를 행사 현장에서 어떻게 쓰는지까지 매 편 함께 적습니다. 표지 사진은 저희가 실제로 낸 음식을 기본으로 하고, 우리 메뉴에 없는 음식은 무료 라이선스 사진을 씁니다. 어느 쪽이든 글에 나오는 그 현장의 사진은 아니며, 그 사실을 편마다 표지 아래에 적습니다.
발행한 이야기
Stories
SG
어묵국수 · 커리 · 물떡
미슐랭이 붙은 노점이 공항 한복판에 골목을 열었다
- 01 손수레에서 시작한 집들이 공항에 들어갔다
- 02 오래됐다는 사실만으로는 콘텐츠가 되지 않는다
- 03 다만 외형만 옮기면 박제가 된다
KR
즉석떡볶이 · 튀김 · 어묵
떡볶이 골목이 도시의 이름이 되기까지
- 01 세 겹으로 쌓인 동네
- 02 음식이 문화 자산으로 기록된다는 것
- 03 밀어내지 않고 끌어안을 때 브랜드가 된다
GB
서울 콤보 컵밥 — 프라이드치킨과 불고기
에든버러 경연에서 한국 컵밥이 관객상 3위에 올랐다
- 01 결과와 심사진
- 02 정착의 증거는 현지 재료로 만들 때 나온다
- 03 매장보다 값싼 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