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지 않고, 주차장의 쓰임을 바꿨다
르 사크레쾨르는 세드나 프랑스(S.E.D.N.A. France) 그룹이 운영하는 요양시설로, 개인 객실 90실과 시니어 아파트 11세대를 갖추고 3헥타르 공원 안에 있습니다. 식사는 시설 안에서 직접 조리하고 영양사가 식단을 짭니다. 식사 체계가 이미 갖춰진 곳입니다.
그런데도 시설은 주차장 약 200㎡를 트럭에 내줬고, 바로 옆에 인조 잔디와 퍼걸러 그늘을 갖춘 피크닉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트럭은 주방을 싣고 오기 때문에 시설이 마련할 것은 차가 설 땅과 앉을 자리, 드나드는 길이 중심입니다. 새 식당을 들이는 것과 비교하면 투자는 작고, 되돌리기도 쉬운 구조입니다.
